+나경원의 예쁜 패션 화보를 쳐다보다가, 정치인도 외모의 힘은 무시할 수 없구나. 그런 생각을 문득. 하여간 나경원은 그 기이한 행보와 발언에도 불구, 일단, 그 얼굴을 찾아보게 된단 말이지. 여성 대통령이 한국에 나올 확률에 대해서 아는 어른과 얘기를 했다. 한명숙, 강금실, 박근혜...줄줄이 얘기하다가, 아주머니, 강금실은 절대 안되신단다. 이유는 외모가 촉새마냥 여우처럼 생겼다나? 이건 또 나름대로 외모 역차별. 발끈한 나, 이명박도 되는데요. 그 얼굴 어디가 대통령 할 것처럼 생겼단 말여요. 노무현은 만화주인공처럼 생기기라도 했죠. 그러니 아주머니 왈, 이명박은 박정희를 닮았잖아.
헉. 80년대생은 절대 알 수 없던 이명박 얼굴의 비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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